상단여백
HOME 6.1 지방선거 핫클릭
홍남표 창원특례시장 당선인 "시민 앞에 정직한 시장될 것""무거운 책임감···보답으로 창원을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02 20:50
  • 댓글 0
홍남표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부인과 함께 꽃목걸이를 걸고 손을 들어 답례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특례시장에 국민의힘 홍남표 후보가 당선됐다.

중앙정부 관료 출신으로 정치신인인 홍 당선인은 대선 승리 이후 계속된 국민의힘 바람을 등에 업고, '인물론'을 내세우며 재선에 도전했던 현직 시장인 허성무 후보를 20% 가까이 앞서며 여유있게 눌렀다.

홍 후보는 당선 소감에서 "시민 여러분의 현명하신 판단으로 저에게 창원을 맡겨주셨다"며 "이 기쁨과 감동만큼 제 가슴속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 이 값진 기회를 안겨주신 데 대한 보답으로 창원을 희망의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홍남표 국민의힘 창원특례시장 후보가 당선이 확정되자 환하게 웃고 있다.

그는 "선거기간 내내 구석구석을 누비면서 여러분과 한 약속 잊지 않겠다"며 "탈원전으로 무너져 가는 창원경제를 반드시 살리겠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이 자랑스러워하는 고향, 창원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초심을 잃지 않고 겸손한 자세로 창원시민만 보고 나아가겠다"면서 "시민을 속이지 않는 정직한 행정, 시민 앞에 정직한 시장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 후보는 함안에서 태어나 마산고등학교를 졸업(38회)했으며, 서울대·대학원을 졸업했다.
제18회 기술고등고시에 합격한 뒤 교육과학기술부 원자력국장, 미래창조과학부 과학기술전략본부장 등을 거쳤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