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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최초 3선 교육감 박종훈 당선인 "반드시 경남교육을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당선인사 통해 "아이들과 경남교육 위해 더 일할 수 있게 해 줘서 감사"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6.02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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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대 박종훈 경남도교육감 당선인(오른쪽)이 2일 오후 4시 경남선거관리위원회 6층 대강당에서 교육감 당선증을 교부 받고 있다.

"아이들과 경남교육을 위해 더 일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주어졌습니다. 고맙습니다."

경남 최초의 3선 교육감에 당선된 박종훈 경남교육감은 2일 당선인사를 통해 이같이 소감을 전했다.

박 당선인은 "4월 18일 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후 경남 곳곳에서 많은 분을 만나 뵈었는데 칭찬과 격려도 많았지만, 아쉬움과 부족함을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셨다"면서 "선거 기간 제가 드린 약속과 저에게 주셨던 모든 말씀 잊지 않고 꼭 지키고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저는 지금부터 이미 시작한 미래교육을 더 나은 미래교육, 더 새로운 미래교육으로 만들기 위한 걸음을 시작하겠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교육 손실을 빠르게, 안정적으로 회복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박 당선인은 "학생 각자가 지닌 성장 속도에 맞추어, 스스로 꿈을 만들어 가도록 도와주는 학생맞춤형 미래교육체제를 완성하겠다"면서 "학부모님들께서 맘 편하게 아이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는 안전한 학교, 교육가족 모두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무엇보다 경남의 모든 아이들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제대로 키우겠다는 소신도 전했다.

박 당선은은 특히 선거과정을 돌이켜 보면서 "제가 늘 말씀드렸듯이 교육에는 진보, 중도, 보수가 따로 없다"면서 "선거 과정에서 생길 수 밖에 없었던 분열과 오해의 상처를 극복하고 오직 아이들, 오직 경남교육만을 생각하는 대통합의 교육감으로 새롭게 주어진 4년의 임기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의 선택이 옳았음을 증명해 보이겠다"며 "반드시 경남교육을 반석 위에 올려놓겠다"고 약속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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