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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이장우 국민의 힘 후보 당선, '강한 대전, 일 열심히 하는 대전'"대전의 기초를 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 '초접전' 민주당 허태정 후보와 경합 승리
  • 박병건 기자
  • 승인 2022.06.0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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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장 선거에서 이장우 국민의 힘 후보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시사코리아저널=박병건 기자] 초접전 지역으로 분류된 대전시장 선거에서 이장우 국민의 힘 후보가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당선됐다. 

출구조사에서도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인 두 후보는 2일 새벽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이다 이 후보가 당선을 확정지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가 99.95% 진행된 상황에서 이장우 후보는 51.19%의 득표율로 48.80%에 그친 허태정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대전시민은 이번에도 연임 시장을 허락하지 않았으며, 새로운 변화를 선택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내세운 대전 발전 공약이 이장우 후보를 통해 추진되기를 원한 것으로 분석된다. 

이 후보는 당선이 확정된 후 "우선 개인적으로는 영광이라고 생각하고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개인적인 기쁨을 떠나서 위축되어 가고 있는 대전광역시를 새로 부흥 시키는 게 가장 큰 저의 소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대전에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산업용지 500만 평 이상을 최우선적으로 확보해서 대전을 일류 경제도시로 바꾸는 것이 저의 첫 번째 과업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대전시민의 뜻을 잘 받들어 강한 대전, 일 열심히 하는 대전, 그리고 경제도시로 가는 대전의 기초를 쌓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병건 기자  bossno10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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