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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야간·휴일에도 진료하는 ‘달빛어린이병원’ 운영 시작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06.0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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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아동병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보건복지부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지정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이 5월 31일부터 진료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달빛어린이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야간 또는 휴일에 불가피한 응급실 이용 불편 해소 등 소아경증환자에 대한 신속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한 제도다

이번에 지정된 거제아동병원과 서울아동병원은 서로 당번제로 야간과 휴일 소아진료를 하는 연합운영방식으로 운영된다.

진료시간은  ▲거제아동병원은 월․화․수 오후 6시~밤 11시, 토요일 8시 30분~오후 6시, 일․공휴일 8시30분~오후 6시 ▲서울아동병원은 월․수․목․금 오후 6시~밤 11시, 토요일 8시~오후 6시, 일․공휴일 9시~오후 6시까지다.

서울아동병원

거제시는 5월 30일 운영 개시 전, 거제시보건소장을 비롯한 보건소 관계자들이 각 의료기관을 방문해 개소를 기념하는 현판식을 가졌다. 

반명국 거제시보건소장 “경증 소아 환자의 경우 응급실을 방문하면 응급 수가 적용을 받아 진료비가 비쌀 뿐만 아니라 오래 기다려야 하는 문제가 있었다”며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는 만큼 의료서비스 만족도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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