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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24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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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는 24일 창원레포츠파크 실내경기장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유공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김태한)는 24일 창원레포츠파크 실내경기장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올해 42번째 맞는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의욕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은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김태한) 주관으로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종대 창원시의회 의장 등 주요 내빈과 창원시 장애인단체,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위해 실내마스크 착용 방역 지침을 준수한 가운데 시각장애인 난타팀의 공연을 시작으로 장애인 인권헌장 낭독, 장애인복지유공자 표창 수여, 대회사,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창원시장애인총연합회는 24일 창원레포츠파크 실내경기장에서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사진은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경원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힘쓰고 계신 김태한 회장님 및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행복하게 어우러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창원특례시 출범과 함께 더 많은 권한과 한층 강화된 역량으로 복지 도시의 위상을 높여나갈 것"이라며 "장애의 유무와 상관없이 모두가 창원특례시의 시민으로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마련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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