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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종우 국민의힘 거제시장 후보가 ‘거제를 새롭게, 시민을 힘나게’라는 슬로건 아래 거제 100년 발전을 앞당길 초석이 될 7대 공약을 발표했다.
박종우 후보는 “윤석열 대통령과 서일준 국회의원이 함께하는 지금이 거제에는 다시 못올 절호의 기회”라며 “이번에 발표하는 7대 공약을 통해 4차 산업과 관광, 문화·예술 및 스포츠가 골고루 발전, 시민과 청소년이 살고싶은 도시로 만들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박 후보는 대표 공약으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국가 산업단지 조성’을 내세웠다.
실천과제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을 거제까지 확대해 4차 산업혁명 기반 ‘해양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를 조성하고, 산단과 함께 발전할 동력산업으로 첨단 고부가가치 물류클러스터 및 요트 마리나 해양융복합클러스터 산업을 집중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휴양 관광의 도시’ 조성을 위해 컨벤션센터 건립 및 거제음식문화 플랫폼 구축 등 그린마이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2032년 해양엑스포 유치를 자신했다.
또한 ‘광역권 교통체계 구축으로 편리한 거제’를 실현하기 위한 세부과제로 남부내륙철도 조기착공, 거가대교 국도 승격 및 재정도로 수준 통행료 인하 등 대통령 공약의 빠른 이행을 적극 요청할 방침이라고 박 후보는 부연했다.
박 후보는 ‘튼튼한 보육&건강한 복지’를 위해 육아해방타운 설립, 출산장려금 및 보육수당 지원 등 다양한 세부계획과 ‘새로운 브랜드가치 창출’을 위해 우리지역 농수산물 브랜딩 사업 및 사히적 경제기업 확대 육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박 후보는 ‘즐겁고 건강한 삶으로’의 거제를 실현하기 위해 전지훈련의 중심지로 거제를 육성하고 전국체전을 유치할 계획이며, ‘거제를 새롭게!’ 하기 위해 반려동물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정책을 준비했다.
한편 박종우 후보는 이번에 발표할 7대 공약 및 세부실행 계획을 자신의 밴드 등 각종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도 올렸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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