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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지난 21일 보훈지청 직원들의 봉사모임 ‘희망사랑나눔모임(희나모)’과 두산에너빌리티 보훈가족 봉사모임 ‘육육회’가 함께하는 보훈가족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해피하우스를 실시했다.
이날 탄생한 ‘해피하우스 29호점’은 창원시 성산구에 거주하고 계신 6‧25참전유공자 조00님(91세) 댁으로 도배, 장판, LED 전등 및 콘센트 등을 교체해 드리고, 대청소를 실시했다.
참전유공자 조 모씨는 “집이 노후되어 손볼 곳이 많아도 불편을 감수하고 살았는데, 이렇게 깔끔하고 환하게 수리를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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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한 박현숙 경남동부보훈지청장은 “휴일에도 불구하고 보훈가족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함께해 주신 직원들과 두산에너빌리티 봉사단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훈가족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피하우스는 두산에너빌리티(구.두산중공업) 봉사단과 경남동부보훈지청 직원 봉사단이 2006년부터 지역 내 고령의 저소득 보훈대상자 댁을 방문해 주거환경개선을 지원하는 행사로 올해로 17년째 매년 두가구를 선정해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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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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