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교육
경남교육청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 추진학생 방역·급식 위생, 교육 활동, 교육 시설 안전 등 학교생활 전반 살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20 17:50
  • 댓글 0
20일 밀양 밀주초에서 교육부, 경남교육청, 밀양교육지원청, 학교 관계자 등이 학교시설물, 통학로, 급식소를 합동 안전점검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교육청은 모든 학교의 정상 등교와 교육 활동 전면 재개를 지원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하는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을 구성하여 학생의 학교생활 안전 전반을 점검하는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을 추진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5월 18일부터 7월 6일까지 50일간 100개 학교에서 학생의 학교생활과 밀접한 △학교 방역·급식 위생 안전 △교육 활동 안전 △교육 시설 안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세부적으로는 △학생 감염병 관리 현황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 △수학여행(문화체험여행), 수련 활동 등 현장체험학습 안전 관리 △학교 폭력(성폭력 포함) 예방 및 대응 △통학 안전 관리(교통사고 예방 등) △학교 건축물·시설물 안전 점검 △교내·외 공사장 안전 관리 △기숙사 화재 예방 및 대응 △자연재해 대응 등을 점검한다. 

20일 밀양 밀주초에서 교육부와 합동으로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을 위해 학교현황과 점검자료를 설명하고 있다.

‘학생안전 현장점검단’은 분야별 안전 점검표를 활용하여 점검하며, 취약 부분 가운데 즉각 조치가 가능한 부분은 현장에서 조치하도록 지도한다. 

최성유 부교육감은 “이번 ‘학생안전 50일 집중점검’은 등교 수업이 교육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되고, 각종 교육 활동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여 학생의 안전 관리를 한층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며 “현장점검단 단장으로서 직접 학교에 찾아가 학생의 안전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도 듣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