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사회
‘우리 동네 방방곡곡, 보훈시설 알리기’5월의 현충시설, 함안군 6.25전쟁 참전 경찰승전탑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5.17 14:53
  • 댓글 0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5월의 현충시설로 함안군 ‘6‧25전쟁 참전 경찰승전탑‘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6‧25전쟁 참전 경찰승전탑’은 6‧25전쟁 당시 경찰로 참전하여 나라를 지킨 호국영령들을 위로하고 승전을 기념하기 위하여 격전지였던 함안군 대산면 구혜리에 2011년 건립, 118명의 참전경찰들이 명각되어 있ek.

2020년에는 조형물을 추가로 설치하는 등 참전 경찰들을 기리는 성지로 관리되고 있다.

6‧25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의 서부전선인 함안지구에서 전남·북 및 경남 3개도 경찰관 6,800여 명과 미군 25사단 일부가 1950년 8월부터 한달 여 간 수많은 전투를 치러내며 북한군 4개 사단을 격퇴, 대한민국 경찰의 전투력과 전공을 널리 떨쳤다.

한편, 함안군은 경찰승전탑 옆 100㎡ 면적에 사업비 10억원(도비 2억 2천, 특별조달 2억 8천, 군비 5억원)을 투입해 2022년 8월 경찰승전기념관을 준공할 예정이다.

박현숙 지청장은 “6‧25전쟁 참전경찰용사들의 고귀한 헌신과 위업에 깊은 경의를 표하며, 호국보훈의 달을 앞둔 시점에 많은 시민들과 학생들이 6‧25전쟁 참전 경찰승전탑을 방문하여 호국영령들의 나라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환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개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