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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 및 보수 현실화 필요”"사회복지사 처우 관련 가이드라인 마련 · 노후 사회복지시설 순차적 개선할 것"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14 0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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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가운데)가 공약 이행 협약서에 사인 및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12일, 사회복지사협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한 경남도지사 후보 초청 토론회에 참석해서 사회복지 전반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박완수 후보는 사회복지사의 처우와 보수 개선 건의에 대해 “사회복지사의 보수 등 처우가 열악한 부분에 대해서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는 만큼 적절한 방안을 마련하겠다”라면서 “만일 도지사가 된다면 사회복지사 처우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하는 등의 조치를 강구하겠다”라고 말했다. 박 의원은 “노후된 사회복지시설도 진단을 통해 순차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경남광역자활센터는 20개이나 자활사례관리사가 7명밖에 배치되지 못해 어려움이 있다는 주최 측의 건의에 대해 “상식적으로 사례관리사가 없는 센터는 제 기능을 다하기 어려울 것”이라면서 “관심을 갖고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주최 측은 사회복지사의 근무 여건상 위험에 노출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면서 개선을 건의했다.
박 후보는 “국가 복지정책을 최일선에서 집행하는 만큼 종사자들의 고충이 매우 클 것”이라면서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앞으로도 사회복지사들의 처우와 업무에 관심을 갖고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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