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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해양신도시에 청보리·유채꽃밭 만들어준 허성무 시장에 감사"'마산을 사랑하는 시민모임', 허성무 창원시장 후보에 감사인사 전해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14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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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무 창원시장 후보가 13일 개방된 마산해양신도시 유채꽃 및 청보리밭을 둘러보고 있다.

"마산만 서항지구 해변공원에 이은 경사, 마산의 자존심 회복"
“진짜 창원사람 허성무를 창원특례시장에 다시 뽑아야” 호소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마산을 사랑하는 시민모임’은 13일 오전 9시 마산해양신도시에서 청보리·유채꽃밭 조성과 시민 개방을 축하하며 허성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달하는 기자회견문을 배포했다. 

시민모임은 기자회견문에서 “마산해양신도시가 청보리 물결로 넘실대고 노란 유채꽃이 마른 대지에 지천으로 피어 코로나19에 지친 시민의 마음을 다독여 준다”면서 “인공섬에 유채꽃, 청보리밭을 만들어 시민에게 개방해준 허성무 시장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창원시가 13일 시민에게 개방한 마산해양시도시 유채꽃밭.

시민모임은 또 “청보리와 유채꽃이 넘실대는 저편으로 길게 뻗은 3·15해양누리공원이 생겼다. 변변한 공원 하나 없어 성산, 의창, 진해구에 비해 늘 팍팍한 삶을 살아왔던 마산지역 시민들은 해변공원을 걸으며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면서 “마산의 자존심을 되찾게 해준 허성무 시장에게 감사드린다”고 고마워 했다.

시민모임은 허성무 시장에게 전하는 감사의 뜻과 함께 “진짜 창원 사람, 특례시를 만든 사람, 3·15해양누리공원을 시민에게 돌려준 사람, 마산해양신도시를 청보리·유채꽃밭으로 만들어준 사람 허성무를 다시 한번 창원특례시의 시장으로 뽑아줄 것을 (시민에게) 호소한다”는 글로 감사 인사문을 끝맺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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