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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과 함께 하는‘바로마켓 경상북도점’...실적 눈에 띄네올해 개장 후 매출액 4억6700만원,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2.05.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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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마켓-경상북도점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정례 농산물 직거래장터인 ‘바로마켓 경상북도점’이 산지의 신선함을 무기로 대구 소비자의 입맛을 제대로 사로잡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달 개장 이후 지금까지 매주 토․일요일 12회를 운영해 방문객 1만7157명, 매출액 4억 6700만원을 달성했으며,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매출이 25%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2020년부터 운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철 농특산물 특별할인행사 ▷현장 경품행사 ▷적립포인트 제도 ▷참여형 체험 행사 등 다양한 소비자 맞춤형 이벤트를 펼친 것에 기인했다는 자체 분석이다.

또 대구 수성못에 2호점을 운영해 농산물 마케팅의 고급화를 통한 새로운 접근을 시도하며 지역 사회복지시설에 정기적인 기부와 체험활동 지원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도 도모하는 바로마켓으로 거듭나고 있다.

바로마켓-2호점

경북도는 본격적인 엔데믹 시대로 접어들면서 바로마켓 운영을 더욱 활성화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해 기념일 카네이션 및 꽃다발 특판전, 축산물 특판전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

또 시군과 함께 대표 농특산물 할인행사 상시 개최, 농업인단체와 연계한 품목별 특판 행사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바로마켓이 도시와 농촌, 소비자와 판매자가 서로 윈윈하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이제는 농산물 직거래장터를 넘어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지역민과 상생할 수 있는 전국 대표 마켓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바로마켓-체험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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