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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의원, “정호영 복지장관 후보자, 착한 임대인 미담”"능력과 인품 모두 겸비한 보건복지부 장관 적임자"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07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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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국회의원.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회 국민의힘 강기윤 의원(경남 창원성산구, 보건복지위원회 간사)은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의 능력과 미담 사례를 전하며 윤석열정부의 첫 보건복지부 장관 적임자라고 밝히며 정 후보자를 적극 엄호했다.

강기윤 의원에 따르면 “정호영 후보자는 경북대병원장 재직시절(‘17.8~20.8) 임금인상, 일반병동 간호1등급 유지, 감정노동휴가·자녀돌봄휴가 확대, 육아휴직 기간 확대 등의 노사합의를 바탕으로 무분규로 병원을 운영했다"면서 "코로나19 대유행 시 전국 최초로 생활치료센터에 의료지원을 하고 드라이브 스루 검사법을 선제적으로 활용해 교차감염을 예방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위암 분야 권위자로서 1998년부터 현재까지 위암수술 3천례 이상을 집도했고, 1998년 국내 최초로 위 부분절제술 후 위-십이지장 연결에 원형 티타늄 문합기를 사용하였는데, 해당 수술기법은 현재 모든 병원에서 활용하고 있다는 점에서 국내의술 발전에도 기여한 바가 크다”고 밝혔다.

강기윤 의원은 이에 더해 정호영 후보자가 코로나19로 임대료를 내기 어려워진 입주자를 위해 건물보증금을 60% 감면해준 사례도 전했다.

강 의원은 “해당 사례를 통해 정호영 후보자의 전문적 능력과 안정적 조직기반 위에서 혁신적 방역체계 구현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또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그동안 제기됐던 의혹은 대부분 해소해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서 본인이 능력과 인품을 모두 갖춘 적임자임을 증명했다”고 말했다.

특히 “민주당은 숱한 의혹을 제기했음에도 후보자의 해명이 이어지자 청문회를 박차고 나가는 등 몽니를 부리고 있다"면서 "구시대적 발목잡기 행보에서 벗어나고 국민 피해를 막기 위해 새로이 출범하는 윤석열정부 내각 구성에 협조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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