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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 "이번 선거 키워드는 ‘국민의힘’"공천장 수여식서 "경남도지사 탈환···경남의 시장·군수들 모두 '국민의힘'으로 만들겠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5.07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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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공천장을 받았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공천장을 받았다.

박완수 경남도지사 후보는 이날 수여식에서 "우리 경상남도는 과거부터 대한민국 산업화와 민주화의 상징이었고, 그야말로 국민의 힘이었다"면서 "지난 4년 민주당 도지사를 내어주는 바람에 우리 경남이 국민의힘이 아니라 전국에서 최하위 수준으로 GRDP든 경제지표가 추락했다"고 지적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받았다. 사진은 박완수 후보가 이번 선거의 각오를 다지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 후보는 이어 "저는 이번에 반드시 경상남도지사를 탈환해서 우리 경남을 대한민국 발전의 상징으로 '국민의 힘'으로 만들겠다는 뜻이 있다"고 강한 의지를 전달했다.

박 후보는 특히 "4년 전 2018년도(이전 지방선거) 경남은 도지사 자리, 창원시장·김해시장·양산시장을 비롯해서 많은 자리를 민주당에 빼앗겼다"면서 "금년에 우리 경남도지사뿐만 아니라 경남의 시장·군수들 모두 우리 국민의힘으로 만들겠다는 그 각오로 키워드를 ‘국민의힘’으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그래서 우리 경남의 발전을 '국민의힘'으로 다시 승화시키고, 경남도지사와 시장·군수 모두 '국민의힘'으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받았다. 사진은 박완수 후보가 이번 선거의 각오를 다지는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는 국민의힘 지도부와 17명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먼저 축사한 이준석 당대표는 “드디어 윤석열 정부가 출범하면서 여당으로써 치루는 첫 번쨰 선거”라고 6·1 지선의 의미를 부여하면서 “이번 지선에서 우리는 철저하게 지난 대선에서 국민들게 약속드렸던 공정과 상식을 바탕으로 어떤 비전을 실현시키고 어떤 지역 발전으로 실현시킬지 명백하게 드러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받았다. 사진은 광역단체장 후보와 국민의힘 지도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이어 권성동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대선의 패배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민주당은 법사위원장도 다시 뺏어가겠다, 국무총리 후보자에게 인준투표를 다른 장관 후보자들과 연계를 하겠다, 추가 경정 예산이 곧 제출될텐데 심사도 제대로 안하겠다고 한다“고 몰아세웠다.

또 권 원내대표는 ”이번에 선출된 17분의 시도지사 후보분들을 뵈니까 저는 든든하고 자신감이 생긴다“며 ”이분들 한 분 한 분 우리 대선 후보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막강한 실력과 능력을 겸비하고 있는 분들“이라며 후보들을 평가했다.

박완수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후보가 6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8회 동시지방선거 국민의힘 광역단체장 후보 공천장 수여식에서 받았다. 사진은 광역단체장 후보와 국민의힘 지도부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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