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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어버이날 맞아 '오월愛 향기 나눔 사업' 추진홀몸 어르신과 조손가정 등 30가구에 카네이션과 간식 전달
  • 이선우 기자
  • 승인 2022.05.04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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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버이날을 맞아 카네이션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대전 유성구(구청장 권한대행 김가환)는 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화순)가 3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홀몸 어르신, 조손가정 등 30가구를 대상으로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오월愛 향기 나눔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가족 간의 왕래가 줄고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의 외로운 마음을 어루만지고자 추진됐으며, 가가호호 방문해 비누꽃 카네이션 바구니와 간식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0년부터 3년째 취약계층 가정에 계절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사이꽃 마을복지사업’을 적극 펼치고 있다. 

김화순 위원장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홀로 계신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는 다양한 지역 특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은아 신성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사랑을 실천하는데 앞장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늘 감사하다”며 “소외된 이웃이 없는 따뜻한 신성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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