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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권우)는 농업인 대학을 지난 4월에 양봉학과와 포도학과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
2개과정 연간 100시간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현장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하여 컨설팅 형식으로 농업인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받고 있다.
양봉 농업인대학은 농업인이 직접 벌을 키우고 있는 현장을 찾아 벌을키우면서 궁금했던 점과 계상의 위치 및 관리 등 질의 응답을 통하여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다.
사등면 오량 이춘우 양봉장에서 진행된 교육은 오전부터 국립과학원에서 실시한 컨실팅도 있었지만 양봉 농업인대학에도 대부분 참석하여 교육생들의 열기가 대단했다.
농업관광과 김영미 과장은 “강의실에서 진행되던 교육을 현장과 연계해 농업인이 필요로 농업인대학으로 운영하겠다"면서 "올해도 전국 농업인대학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도록 농업인들과 항상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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