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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양복원 지원사업 추진
  • 이경직 기자
  • 승인 2022.04.29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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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경직 기자] 태백시는 고랭지배추·무 주산지 토양환경 개선으로 안정적인 생산기반 유지를 위해 고랭지채소 주산지 토양복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고랭지배추·무 연작재배로 장해가 발생한 토양을 토양소독제 및 토양 미생물제제·개량제를 활용해 병해충 확산방지를 통한 안정적 농업기반 구축을 위해 추진된다.

시는 올해 110ha에 사업비 6억7,400만원(국비 2억220만원, 도비 4,718만원 시비 1억8,872만원, 자부담 2억3,590만원)을 투입해 농가당 7ha이내, 2,000만원 이내로 토양소독제는 구입비의 50%, 토양개량제 및 미생물 제제는 구입비의 100%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은 관내 고랭지배추·무 재배의 농업경영체에 등록한 연작 피해가 심한 농가이며, 내달 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팀으로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고랭지배추 상품성 유지 및 안정적인 출하물량 확보와 연작피해 지역 농업토양환경 보존으로 지속가능한 고랭지 농업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경직 기자  lekyji@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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