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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NH농협은행 경남본부와 NC다이노스, 경남FC가 함께 28일 거제시 둔덕면 소재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를 진행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NH농협은행, 경남FC, NC다이노스가 기업의 공익적 역할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동으로 협약한 '2022 아름다운 동행'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3개 기관 임직원 45여 명이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포도 농가를 찾아 포도 순 솎기, 포도밭 환경정비 등을 위한 일손을 도왔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거제시 박환기 부시장, NH농협은행 최영식 경남본부장, 경남FC 박진관 대표이사, NC다이노스 이진만 대표이사가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더했다.
거제시 관계자는 "지난해 힘든 한 해를 보낸 포도 농가에 이번 행사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거제 농업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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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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