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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거제시는 평화 · 통일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과 범시민 평화분위기 조성 기반 마련을 위한 ‘2022년 평화.통일교육 공모사업’의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서는 평화통일 교육분야와 문화 · 학술 분야 등 2개 분야에 7개의 단체가 응모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대면심사를 통해 5개 단체가 선정됐다.
선정된 사업은 ▲2022 거제 평화문화제(경남민예총 거제지부) ▲1950 그날의 기억-평화에 대한 외침 展(해금강테마박물관) ▲통일공감 평화통일 시민축제(남북통일운동국민연합 거제시회) ▲남과 북이 하나가 되는 한가위 민속문화 한마당(민주평통 거제시협의회) ▲메러디스 빅토리호의 기적(한국예총 거제지회) 등 5개 사업이다.
각 사업 당 1천만원 또는 1,500만원의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지원받아 올해 12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시민이 직접 기획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평화에 대한 시민의 의지를 확인하고, 평화도시 거제의 브랜드를 확산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평화 · 통일 시책을 발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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