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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 교육부 LINC 3.0 사업 선정6년 간 총 240억 지원···‘일머리교육’ 등 산학연협력 새로운 패러다임 제시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2.04.2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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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LINC 3.0 사업 선정을 기념해 경남대 박재규 총장(가운데)과 LINC 3.0 사업단 관계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경남대학교(총장 박재규)가 최근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 중 수요맞춤성장형에 선정된 경남대는 오는 2027년까지 6년 간 총 240억 원을 지원받아 사업 비전인 ‘산학협력을 통한 지역감동 기업가형 대학구현’을 통해 산업계와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양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위해 경남대는 LINC 3.0 사업단(단장 박은주)을 중심으로 1단계 LINC사업(2014)과 LINC+사업(2017)을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활용해 ▲일머리 인재 양성 ▲혁신적인 연구 성과 ▲기업지원의 공유·협업 체계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등 기업가형 산학연협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계획이다.

또 그동안 지역 산업 발전과 지역 내 산학연 협력체계를 공고히 다져온 경남대는 기업이 원하는 인재 양성과 지역 성장에 기여하고자 기존에 수행해오던 ▲산학친화형 대학체제 개편 ▲산학 맞춤형 인재양성 ▲지역 특화분야 인력 양성체계 구축 ▲산학협력 연구개발 및 기업지원 사업 등도 확대해 추진한다.

경남대 박재규 총장은 “이번 선정은 대학 구성원 모두가 산업계와 지역이 원하는 미래인재 양성과 지역의 산학협력을 선도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해 온 결과”라며 “경남대가 보유한 인재와 혁신 기술이 지역과 기업이 원하는 새로운 산학연협력의 미래를 제시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경남대 박은주 LINC 3.0 사업단장은 “지난 8년간 축적해 온 LINC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머리교육’이라는 독창적인 산학친화형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이 원하는 기업가형 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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