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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는 6.1전국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공천을 받아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한 박완수 국회의원. |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국민의힘 경남도지사 공천을 받은 후보 박완수 국회의원(창원시 의창구)이 26일 국회의원직을 사퇴했다.
박완수 의원은 ‘의창구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란 입장문을 통해 “임기를 다 마치지 못하고 중도 사퇴하게 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한다”며 “더 큰 공직 봉사를 하라는 경남도민들의 뜻을 받들라는 것이 우리 의창구민들의 뜻”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경남도정을 맡아 그동안 큰 은혜를 주신 우리 의창과 창원을 더 크게 발전시키는데 헌신 하겠다”며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산업을 발전시키고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들이 돌아오도록 경남을 다시 일으켜 세우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의원직 사퇴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돼야 절차가 완료되며, 본회의는 28일 열릴 예정이다.
다음은 국회의원직 사퇴 입장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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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구 국회의원직을 사퇴하면서 존경하는 의창구민 여러분! 주민 여러분께 머리 숙여 인사드립니다. 그러나 더 큰 공직 봉사를 하라는 경남도민들의 뜻을 받들라는 것이 우리 의창구민들의 뜻이라고 저는 생각 합니다. 이번 6.1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여러분들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고, 경남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겠습니다. |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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