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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남저수지 인근 논 습지는 지금 도요·물떼새들의 천국장다리물떼새 · 꼬마물떼새 · 알락도요 · 꺅도요 등 먹이활동 '활발'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4.25 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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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다양한 도요·물떼새들이 찾아와 긴 여행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 사진은 꺅도요의 먹이활동 모습.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다양한 도요·물떼새들이 찾아와 긴 여행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

농사를 짓기 위해 논에 물을 대자 이곳에는 귀한 나그네새이자 여름철새 장다리물떼새와 여름철새인 꼬마물떼새, 나그네새 알락도요, 꺅도요 등 다양한 도요·물떼새들이 찾아와 먹이를 먹고 있다.

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다양한 도요·물떼새들이 찾아와 긴 여행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 사진은 장다리 물떼새의 먹이활동 모습.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겨울철새들이 모두 북상한 주남저수지에는 봄·가을 이동하는 도요·물떼새들이 그 빈자리를 채운다. 호주, 뉴질랜드 등지에서 긴 겨울을 보낸 도요·물떼새들이 번식지로 이동하면서 우리나라를 잠시 들러 무논에서 먹이를 먹고 번식지로 떠난다.

우리나라 논은 이 시기에 벼농사를 짓기 위해 논에 물을 대면서 전국의 논이 습지로 변신한다.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도 물을 채우자 도요·물떼새를 비롯해 왜가리, 쇠백로, 알락할미새, 찌르레기등 다양한 새들이 찾아온다.
우리나라 논은 이동하는 도요·물떼새들에게는 사막의 오아시스와 같은 존재다.

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다양한 도요·물떼새들이 찾아와 긴 여행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 사진은 안락도요의 먹이활동 모습.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철새도래지 창원 주남저수지 인근 논에 다양한 도요·물떼새들이 찾아와 긴 여행으로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하고 있다. 사진은 꼬마물떼새의 먹이활동 모습.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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