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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피소 논란, 학교자랑으로 번져장진영-박중훈-방시혁 등 유명인 김민선 피소 논란에 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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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8.1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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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훈 트위터>


미국산 쇠고기를 ‘청산가리’로 비유해 손해배상소송까지 당한 배우 김민선과 관련한 논란이 급기야 ‘지적 수준’ 논쟁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 수입업체 ‘에이미트’가 배우 김민선을 상대로 손해배상소송을 하자 한나라당 전여옥 의원이 광우병과 관련된 연예인들의 발언을 문제로 삼았고 이어 배우 정진영이 반박 편지를 쓰고 또 이를 <빅뉴스> 변희재 대표가 비판하자 배우 박중훈이 가세했고 뒤를 이어 작곡가 방시혁이 가세했다.

이는 <빅뉴스>의 변희재 대표가 지난 13일 “김민선은 물론 정진영조차도 사회적으로 파장을 미칠 자기 의견을 개진할 지적 수준은 안 된다”고 강하게 비판하자 배우 박중훈이 이를 반박하는 글을 올리면서 촉발되었다.



변희재, 정진영은 사실과 의견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지적 무능력자

박중훈은 지난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저는 정진영씨와 영화 황산벌을 같이 촬영한 적이 있어서 잘 아는데요, 제 눈엔 매우 공부하고 사색하며 자기성찰을 게을리하지 않는 사람이다”며 “큰일 났습니다. 제가 정진영씨보다 지적 수준이 안 되는데 어떡하죠? 저도 글 올리는 걸 그만둬야 하나요? 근데, 그분께 묻고 싶네요”며 변 대표에게 질문을 던졌다.

이에 변 대표는 “박중훈이 물어본 지적 수준의 기준도 쉽게 답할 수 있다”며 칼럼을 통해 즉각 답했다.

변 대표는 “정진영의 지적 수준이 떨어진다는 뜻은 정진영이 ‘김민선이 언제 허위사실을 유포했냐’고 묻는 대목이었다”며 “정진영은 김민선의 원문을 안 읽고 글을 썼다면, 그는 공적 발언을 하기에는 게으른 것이고, 읽고 썼다면, 바로 지적 수준이 떨어진 것이다”고 설명했다.

변 대표는 또 “김민선의 글에는 사실 적시가 포함되어있는데, 허위사실이 어디 있냐고 우기고 있으니, 정진영은 사실과 의견조차 구분하지 못하는 지적 무능력자라는 것”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방시혁씨는 타도 대상 1

그러자 서울대 미학과 선배라고 밝힌 작곡가 방시혁이 뒤를 이어 ‘지적 수준’ 논란에 가세 김민선 피소 논란은 학교자랑으로 번졌다.

방시혁은 16<일간스포츠>에 기고한 칼럼에서 “혹 변희재씨가 저보고도 같은 말씀을 하실까 봐 말씀드리자면 저는 인문대를 차석으로 졸업했습니다. 변희재씨도 대학 졸업 이후의 학력이 따로 없는 걸로 알고 있으니 저에게 지적 수준 운운하시지 않길 바란다”며 자신이 김민선 피소 논란에 가세할 자격이 있음을 밝혔다.

이에 변 대표는 칼럼을 통해 “평소 학력 차별 철폐를 위한 다양한 아이템을 구상하는 저의 입장에서는 방시혁씨야말로 타도 대상 1호로 올려도 무방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변 대표는 또 “서울대 패거리들의 학벌주의 때문에, 방시혁씨의 선배들이자 바로 서울대 미학과 출신들인 황지우, 진중권, 심광현 등이 한예종에서 국민세금 가지고 돈잔치 벌이다 감사에 걸려 다들 징계받은 것 아니냐”며 직격탄을 날렸다.

정작 당사자인 김민선은 자신의 발언이 확대 재생산되는 것을 원치 않는 가운데 장진영-박중훈-방시혁 등 유명인의 가세로 김민선 피소 논란은 더욱 가열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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