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4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급식 관리에 신경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들 급식 안전은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우리 모두의 책임"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최근 낙동강 물로 재배한 농산물에서 독성 물질이 검출됐다는 환경단체 주장과 관련해 "엄중한 문제 인식을 느끼며 급식 식자재 관리에 노력하겠다"면서 환경부 등에 "녹조 독성물질 검출 허용기준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요구했다.
박 교육감은 14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아이 안전은 경남 교육의 바탕이자 시작점"이라며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급식 관리에 신경을 쓰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
|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4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급식 관리에 신경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
이날 회견은 지난 12일 환경단체 등이 '낙동강 물로 재배한 생산물에서 독성물질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주장하며 경남교육청에 급식 식자재 녹조 독소 검사를 요청한 데 따른 것이다.
환경단체는 지난해 10월과 올해 3월 낙동강 녹조 물로 실험 재배한 상추와 쌀에서 녹조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고 주장한 바 있다.
![]() |
| 박종훈 경남교육감이 14일 도교육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한 학교 급식 관리에 신경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
박 교육감은 "녹조 독성 물질에 대한 국가적 차원의 허용 기준안이 마련돼 있지 않은 상황"이라며 "정부가 녹조 독성물질 검출 허용 기준안을 마련하고 실태 조사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교육감은 도교육청 차원에서도 이러한 문제 대응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환경부 등 유관기관에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공문을 보낼 계획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