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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 두번째, ㈜에어뉴(한정호대표)/좌세번째, (사)세계한인무역협회 4차산업통상위원장(이성욱위원장) |
[시사코리아저널=이선우 기자]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배달 서비스에 대한 관심이 전세계적으로 높아지면서, 몽골의 온라인 시장에도 온택트(On-tact) 바람이 불고 있다.
비교적 세계 다른 국가에 비하면 여전히 그 속도가 더디지만,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정치, 행정, 경제, 사회의 중심지 답게 새롭게 불어오는 온택트(On-tact) 시장에 맞춰 발빠르게 준비중이다.
해외 시장에 진출한 국내 유통업체들 또한 몽골 현지에서 배달 서비스를 속속 도입하고 있으며, 온라인 시장과 더불어 음식 배달 서비스도 활성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현지 흐름에 맞춰 국내 물류서비스 및 배달 플랫폼을 운영중인 (주)에어뉴는 지난 14일 세계한인무역협회와 함께 ‘(사)세계한인무역협회 4차산업통상 & ㈜에어뉴 글로벌진출’ 협약식을 주최하고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에 자사 배달 플랫폼 ‘휘파람’ 수출 협약을 맺으며 본격적으로 글로벌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중이다.
㈜에어뉴와 함께하는 세계한인무역협회는 1981년에 설립되어 모국의 경제발전과 수출촉진을 위해 활동해 오고 있는 재외동포 경제인 단체이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에어뉴와 세계한인무역협회는 몽골 ‘울란바토르’에 배달 플랫폼 ‘휘파람’ 수출을 통해 몽골 현지의 온택트(On-tact) 시장을 활성화하며, 음식 배달 서비스 뿐만 아니라 폭 넓은 식료품 배달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에어뉴에서 운영하고 있는 배달 플랫폼 ‘휘파람’은 대전, 공주, 세종을 대표하는 지역 배달 플랫폼으로 낮은 수수료(1.7%)로와 지역화폐 사용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들의 부담을 줄어주며, 서비스 개시 1년만에 가입자 수 10만명 돌파, 총 누적 주문 건 수 17만 건 등의 성과를 달성하여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해 볼 수 있다.
이선우 기자 lsw10242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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