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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저장강박증 독거노인 가구 주거환경 정비지역사회 통합돌봄, 살던 곳에서 행복한 노후를
  • 강민주 기자
  • 승인 2022.04.07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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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7일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하여 주거환경 정비를 시행했다.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 서구 월평2동(동장 나기일) 행정복지센터는 7일 저장강박증을 앓고 있는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정비를 시행했다.

대상자인 A모 씨(78세)는 가족관계가 단절된 채 오랜 시간 동안 혼자 지내온 독거노인으로, 오래전부터 모아온 책들과 잡동사니들이 하나둘씩 쌓여 현재 집안 가득한 악취와 해충들로 이웃 간의 갈등마저 초래하고 있었다.

월평2동 행정복지센터는 찾아가는 보건복지팀, 둔산주공3단지 관리사무소(소장 송기영), 민간협력업체와 연계해 집안에 적치된 쓰레기를 치우고 청소하고 해충들로 인해 부패한 주방 및 욕실 시설을 교체했다. 

또한 이튿날 실시될 도배 및 장판 교체를 위해 소독·방역 전문업체 한맘나투어존(대표 이형주)에서는 무료로 소독 및 방역, 탈취까지 제공했다.

송기영 관리사무소장은 “이번 주거환경 정비를 통해 어르신이 이웃 간 마찰도 해소되어, 월평2동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게 노후를 보내시면 좋겠다”고 바람을 전했다.

나기일 월평2동장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도움을 주신 한맘나투어존 방역업체와 적극적으로 협력해주신 LH 직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돌봄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함께하는 월평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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