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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실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하는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호수돈여중·고의 탁구장 신축을 약속했다.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실내 체육시설을 확충하고 개선하는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의 일환으로 호수돈여중·고의 탁구장 신축을 약속했다.
성 예비후보는 “전통과 명성을 자랑하는 호수돈여중·고의 탁구부는 국가의 소중한 자산이자 우리 지역 스포츠의 명예로운 보배”라고 상기시키면서 “현재 훈련을 하는 임시 건물은 화재에 취약하고, 냉난방이나 샤워 시설 등이 취약해 다양한 측면에서 학생들의 고충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 예비후보는 이러한 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현재 사용하고 있는 임시 탁구장 건물을 허물고 새로운 훈련 시설을 신축해 탁구부 학생들은 물론, 지역주민들도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체육 공간으로 혁신해 나가겠다는 구상을 발표했다.
성 예비후보는 “현재의 학교 디자인은 대부분 경제적 효율성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어 학교 공간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를 떨어뜨리는 요인이 되고 있다”면서 “학생들의 학교 공간 만족도와 활동 욕구를 증진하기 위한 학교 공간 혁신 사업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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