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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광역시 유성구구즉동새마을부녀회는 6일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고자 구즉동 관내 도로변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새마을 줍깅(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대전광역시유성구구즉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임은자)는 6일 오전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을 만들고자 구즉동 관내 도로변과 구즉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의 새마을 줍깅(환경정화) 활동을 벌였다.
임은자 회장은 “따가운 봄볕임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인 줍깅(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회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깨끗해서 살기 좋은 구즉동을 만들기 위해 꾸준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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