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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용품 마련' 재래시장 장보기 북적창원 최대 마산어시장, 설 맞아 반짝 손님에 바쁜 손놀림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2.01.28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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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창원의 최대 전통 어시장인 마산어시장은 재수용품을 마련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아무리 코로나가 극성을 부려도 설 명절은 명절이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창원의 최대 전통 어시장인 마산어시장은 재수용품을 마련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생선가게 주인들은 손님들의 주문에 맞춰 생선을 다듬느라 바쁜 손놀림으로 정신이 없을 지경이었다.

건어물 가게와 채소가게도 바쁘기는 마찬가지였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 연휴를 하루 앞둔 28일 오후 창원의 최대 전통 어시장인 마산어시장은 재수용품을 마련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북적였다.

재수용품을 마련하기 위해 마산어시장에 온 한 시민(여, 65, 창원시 마산합포구)은 "아무리 코로나로 인해 힘들어도 명절 제사는 지내야 하지 않겠느냐"면서 "코로나로 인해 서울에 있는 아들과 며느리, 손자도 내려오지 말라고 했다"고 가족이 모이지 못하는 부분을 아쉬워 했다.

건어물을 파는 한 시장 상인은 "요즘 손님이 반짝 하지만, 그래도 예전만 하지 않다"며 울상을 지었다.

장보기를 하면서 간식을 사먹는 것도 제맛이다. 마산어시장에 재수용품을 마련하기 위해 나온 시민들이 어묵과 빵을 사먹고 있다.
마산어시장 입구에 코로나19 방역 안내 현수막이 걸려 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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