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국립3.15민주묘지관리소(소장 허윤자)는 3.15의거 62주년을 맞는 임인년 설을 맞아 우리나라 민주주의 초석을 다진 3.15유공자의 고귀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52인 민주열사 묘역과 유영봉안소에서 전 직원과 함께 참배해 그들의 넋을 위로했다.
우리나라 최초의 민주화 운동으로 평가받는 3.15의거는 60년 3월 15일 마산 시민과 학생들의 부정선거에 항거해 일으킨 대규모 시위로 현재 국립3.15민주묘지에는 이 의거에 참가한 사망자·부상자·공로자들의 묘 52기가 안장되어 있다.
허윤자 소장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전 직원이 함께 참배하여 유족들과 마음을 같이하고, 52인 민주열사의 정신이 널리 알려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