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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재 스님의 빙의 이야기] ’소울 케어’(soul care)7성공한 사업가의 빙의 체험기….
  • 시사코리아저널
  • 승인 2022.01.03 11:27
  • 댓글 8
무척사 주지 만재스님

누구나 빙의는 될 수 있다. 누구나 병들고 죽듯이 나는 아니겠지 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빙의는 특정적인 사람만이 되는 건 아니다. 그렇다면 왜? 라는 문제에 봉착하는데 굳이 내경험상 이유를 말하자면 ’조건‘이다. 

빙의는 결국 나도 모르게 내가 부르는 것이다. 

세상은 온통 비밀투성이다. 마룬카풋타라는 사람이 세존께 물었다. "이 세계는 영원한가, 영원하지 않은가? 영혼과 육체는 같은 것인가 다른 것인가? 여래는 사후에 존재하는 것인가 존재하지 않는 것인가?" 라고 묻자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독화살을 맞아 견디기 어려운 고통을 겪을 때 의사를 부르려 하자,화살을 맞은 사람이 나는 이 화살을 쏜 사람이 크샤트리아인지 바라문 인지 바이샤인지 수드라인지, 그 사람의 성은 무엇이며 키는 큰지 작은지 그의 얼굴색은 하얀지 검은지 어디서 온 사람인지 내가 맞은 화살은 어떤 종류인지 알아야 화살을 뽑을 것이다. 라고 한다면 그 사람은 이러한 사실을 알기도 전에 죽고 말 것이다" 라고 말했다.

지금 급한 것이 무엇인지를 비유하신 말이다. 그 유명한 독화살의 비유이다.

자수성가로 일가를 이루신 박 사장님은 항상 나를 이 분야에 최고라고 과분한 칭찬과 용기를 주시는 분이시다. 

벌써 인연이 된 지가 십수 년이 넘어간다. 고어텍스사업으로 해외로 분주하게 국위 선양하시는 훌륭한 인격과 의식을 가지신 분이다. 효성 또한 지극하시고 장남으로 집안에 책임도 강하신 분이다. 코로나로 인해 사업은 그냥저냥이시다고 맨날 엄살이시다.

이분 누님의 인연으로 만나 지금까지도 좋은 인연으로 지낸다. 동생분이 비행기 날개를 만드는 큰공장을 하는데 터가 센 거 같다며 안택불공 을 의뢰해서 동생분 공장에서 만나게 되었다. 공장에 들어서자 음산한 기운이 스친다. 공장마당 위에 큰 트레일러가 있는데 그 밑을 지나가며 "여기서 허리가 다쳐 죽은 사람이 있지요"라고 물으니 몇 해 전 그 자리에서 콘테이네가 떨어져 큰 사고로 사람이 죽었다는 것이다. 

허리가 절단되는 무서운 사고였다. 그 터에서 안택불공을 하며 지박령 을 천도시키는 구병시식을 겸해서 진행했다. 

그렇게 한참을 불공을 하는데 뒤에서 갑자기 소란스럽다. 박 사장님 누님이 영매 에너지가 강한 분이신데 아버님 영혼이 오셔서 소란스러운 것이었다. 

돌아가실 때 다리가 편찮으셨었는데 다리가 아프시다 하시고 가족들에게 이런저런 당부와 도와주시겠다는 말을 남기셨다.그렇게 공장에서 안택불공과 구병시식을 무사히 마무리 했다.일이끝나고 담소를 나누는데 ‘아버님의 다리가 마음에 걸린다며 아버님 천도를 의뢰했다.

박 사장님도 빙의가 돼 있다고 말하자. 자기는 없을 거라 말씀 하신다...

“저는 사회적으로 어느 정도 성공한 사람이고. 가정도 문제가 없고 크게 아픈 데도. 정신적으로도 건강한데 나같은 사람도 빙의 가 되냐"며 믿지를 않았다. 

나는 보이는 것이 있고 짚이는 게 있었다. 결국은 천도와 구병시식을 병행했다. 아버님 의 천도를 무사히 마치고 구병시식을 하며 영을 초령했다. 

기를발공 하자. 눈빛이 변한다. 입으로 (새카만 연기가 쑥하고 영가가 뛰어나같다) 웩하며 토해냈다…. 박 사장님 말에 의하면 ”이상한 경험이었요 아랫배에서부터 무언가가 꿈틀 꿈틀대며 입으로 올라오는데 죽기 살기로 밀어냈다"하며 이 믿을 수 없고 말도 안 되는 체험을 지금까지도 신기해하신다. 

이분이 왜 빙의가 되어 있었나 하면 이분은 조상님에 대한 애착이 너무 많았고 심장 쪽에 에너지가 탁했었다. 

가끔 한 번씩 심장이 뜨끔뜨끔해서 병원에 가서 진찰해봐도 아무 이상이 없었는데 구병시식 후에 그런 증상이 사라졌다며 믿기 힘든 값진 경험이었다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였다. 

성공한 사람은 의식이 다른가 보다. 대부분은 빙의 치료받으신 분들은 숨기기 급급했다. 그렇다 왜 빙의가 되었느냐고 따질게 아니라 일단 영혼부터 빼야 할 때도 있다. 화살의 비유처럼...

모든 건 무지와 집착에서 비롯된다. 우리 모두 무지에서 벗어나길 소망하여 본다.

※ 이 글의 내용은 과학적으로 증명되지 않은 내용임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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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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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희정 2022-01-10 23:28:05

    읽을 때마다 신기하고 신기합니다.
    어떤 사람이든 빙의될 수 있다는 내용에서 놀랍기도 하고 섬짓하기도 하네요.
    앞으로 이야기도 기다려집니다   삭제

    • 딸기 2022-01-10 15:53:31

      주말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가서 스님과 이런저런 담화를 나누었다.
      스님은 다방면으로 재능도 많으시고 설법도 재미나게 잘 해주신다.
      특히 빙의 이야기는 우주선이 달나라를 가는 세상에서는 정말 믿기지 않는 사실이라는것이 더 믿기지 않았다.
      보이지 않는 세상에대한 관심과 지금 내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는 하나의 지침처럼 느껴졌다.
      있을수 없는 일이야 보다는 내가 현실에서 좀더 정성 스럽게 살아야 겠다는 생각이 간절해 졌다
      스님께서 말씀하신 참나!를 찾아서....   삭제

      • 정명 2022-01-05 10:54:18

        체험보다 중요한게 있을까 합니다. 체험의 가치는 해 본 사람만이 알며 타인에게 뜬구름아닌 실감나는 설명과 설득을 구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다만 받아 들이는 상대에 따라 정도의 차이가 있어서 다르긴 할 겁니다만.
        이 이야기는 저의 실제 체험입니다. 만재 스님과 함께한 구병시식에 저의 선친이 초령되어 많은 도움을 주시었고 마지막 빙의혼이 나가는 순간도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 이후로는 저를 자주 괴롭히던 심장이 뜨끔하는 비정상적 신호는 10년이 넘도록 정상입니다. 믿고 던지니 효과는 참으로 좋았습니다.
        불교에서 말하는 인연법인듯 합니다   삭제

        • 다보화 2022-01-03 21:04:03

          눈에보이는것이다가아니네요 눈에안보인다고없는건아니죠 그저살아가면서불가사의한일들을듣기도하고어떨땐느끼가도한답니다 몰라서몸안에업을지니고사는중생들입니다   삭제

          • 김상두 2022-01-03 19:10:03

            만재스님!
            경험담과 글
            잘읽고 또 빙의라는사실도 새삼
            느껴지내요 어릴적부터 불교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태어날때
            칠성줄을 목에칭칭감고
            태어났다고 우리 어머님깨서
            말씀하셨습니다 많은 도를터득
            하여 좋은일을 많이하라 하셨고
            스님이될 팔자라고 하셨는데
            이렇게 평범하게 살아가고있습니다
            내가아는 여자친구가 스님깨서는
            영험하시고 참좋은분이시라고!
            앞으로 관심갖고 여친과같이
            사찰로찾아 가겠습니다
            신기한경험담 잘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

            • 신똘 2022-01-03 19:05:55

              신통방통 만재스님   삭제

              • 영우 2022-01-03 18:33:55

                보이지 않는세계 가 정말 신기해요 스님은 어찌 영가 를 볼수 있는지 신통방통 이네요   삭제

                • Song 2022-01-03 16:27:55

                  저도 스님과의 인연으로 퇴마를 받았는데
                  확연히 다른 삶을 살고 있네요
                  감사합니다 스님~^^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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