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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교포 ‘데미킴’ 아티스트, 2021년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금상’ 수상제주세타랜드 데미킴미술관 관장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12.3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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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 킴 아티스트의 작품. 우주의 행운(Universal Fortune)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재미교포 ‘데미 킴(본명 크라포드 혜숙, Crawford Hye Sook)’ 아티스트가 미국의조바이든 대통령이 수여하는 2021년 문화예술 부문 봉사상 금상을 수상했다.

데미 킴은 태어나서 8개월이 되었을 때 유모의 실수로 땅에 떨어지는 바람에 척추 장애를 갖게 된 서양화가이다. 그녀는 희망을 그리는 아티스트이며 수채화 같은 색감으로 사람의 마음을 포근하게 만들어 주는 그림을 그린다.

데미 킴이 수상한 금상은 미국문화예술단체에서 선정하는 것으로 미국 시민권자이면서 20년 이상 재능기부로 숨은 봉사활동을 한 사람에게 수여하는 권위있는 상이다.

(주)한국방송문화프로덕션 한종래 총감독은 "데미 킴은 제주세타랜드 '데미킴미술관' 관장이며 2022년 3월 중순부터 작품을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고 밝혔다. ​

2021년 미국 조 바이든 대통령 문화예술 부문 '금상'을 수상한 데미 킴

데미 킴의 예술 세계

후천적 사고를 당했지만 스스로 장애를 느껴본 적이 없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세상의 아름다움을 색으로 해석하며 맑은 소리를 그리는 아티스트 (Fine Artist) 데미 킴은 어릴 적 꿈이 패션디자인너였다.

생후 8개월에 사고를 당한 데미 킴은 미술사를 들추다 유년시절에 선천적 장애로 다리 불구가 되어 성장이 멈춘 키 작은 화가 로트렉과 교감하게 됐다.

데미 킴의 작업을 보면 컬러리스트 감성으로 펼쳐지는 오케스트라 향연과도 같은 원색적이고 정열적인 색조를 사용한다. 

천사처럼 해맑은 심성이 수면으로 드러나듯 늘 긍정적인 의식으로 가득 찬 그의 심장은 따뜻하고 평화롭다 못해 아름답다. 그래서 그녀의 작품은 강한 생명력을 지니고 있다.

왼쪽부터 세타그룹 이흥식 & 유희종 회장, 방송제작 한종래 감독, 데미 킴 아티스트, 세타홀딩스 하승우 회장

데미 킴의 독창적 미학 접근방식

데미 킴은 신체적 핸디캡을 의식할 시간조차 없을 정도로 많은 시간 동안 작업에 몰입했다. 

그림으로 통찰하는 정신세계가 삼라만상의 섭리를 모두 품은 듯 자연의 조화와 에너지가 넘치며, 깊은 색채 사용으로 우리에게 ‘자연 생명’에 대한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데미 킴의 작품은 강하면서도 여성스러운 섬세한 선과 동양철학적 향기가 짙은 색채감으로 생명, 상생의 조화가 반영되어 있어, 감상하는 사람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위안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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