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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안동의 음식' 특별기획전 개최디지털로 맛보는 ‘안동의 음식’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12.01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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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안동시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고조리서 ‘수운잡방’의 보물지정을 기념하고, 안동의 다양한 음식들을 쉽고 재미있게 알리고자 1일부터 2022년 2월 18일까지 '안동의 음식'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은 2008년부터 ‘독도와 특수영상의 만남’, ‘그쪽 안동은 잘있니껴’, ‘신도청맞이 특별기획전’, ‘안동의 제사’, ‘안동의 집’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획전을 개최해왔다.

2021년 ‘안동의 음식’특별기획전은 과거에서부터 현대까지의 안동 음식을 다양한 방법으로 소개하고 있다.

우선, 올해 8월 보물로 지정된 조선전기 조리서 ‘수운잡방’을 커다란 디지털북으로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고, 수운잡방에 기록된 음식을 만드는 영상도 제작했다. 

영상에는 광산김씨 설월당 종부와 뮤지컬 왕의나라 삼태사에서 권행과 장정필 역을 맡았던 천대만, 김형균 배우가 출연해 재미를 더했다.

또한, 실감콘텐츠를 활용해 밥상차려보기 체험, 나에게 맞는 안동음식 찾기 체험 등을 할 수 있고, 포토존에서 폴라로이드 기념사진 촬영 등을 할 수 있도록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전시물을 준비했다.

김도선 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장은 “이번 특별기획전시는 코로나로 지친 이들에게 든든한 밥 한끼를 대접한다는 마음을 담아 준비했다"면서 "보고 듣기만 하는 관람이 아닌, 참여 형태의 관람으로 관람객들이 안동의 음식을 재미있게 기억할 수 있도록 알차게 구성했다”고 전했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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