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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상담대학원 10주년 기념, 제6회 건양미술치료전30일까지 '걸어온 10년, 나아갈 10년' 주제로
  • 강민주 기자
  • 승인 2021.11.2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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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상담대학원은 27일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6회 건양미술치료전을 개최했다.  /사진 제공=김의열 상담심리학과 대학원생

[시사코리아저널=강민주 기자] 건양대학교(총장 이철성) 상담대학원은 27일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10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제6회 건양미술치료전을 개최했다.

10주년 기념행사는 1부와 2부, 3부로 나누어 진행됐다. 

1부는 개회사와 축사, 귀빈소개 후 상담대학원이 지난 10년 동안 걸어온 길을 되짚어보고 앞으로 10년을 말하는 순서였다.

예술상담치료학과 재학생들의 퍼포먼스 모습.

2부에서는 예술상담치료학과 재학생들의 퍼포먼스, 2018학년도 졸업생 정현주 씨의 성악 그리고 21학년도 졸업생 김용자씨의 색소폰 연주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3부는 안세윤 건양대 교수의 사회로 한국상담심리학회 회장 강이영 교수의 ‘상담심리 주요 현안과 나아갈 방향’, 졸업생 권재훈 동문의 ‘심리상담사의 길’이란 특강이 있었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건양미술치료전’은 27일부터 30일까지 건양대학교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 로비에서 운영된다. 

이번 전시회는 상담대학원 예술상담치료전공 10주년을 맞아 예술상담대학원생과 심리상담치료학과의 미술치료 봉사동아리 ‘다솜’의 연합전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전시의 주테마는 민화로 민화는 사물이 가지고 있는 의미와 상징성을 빌어 의사를 표현하는데 의미가 있다. 

민화 외에도 난화로 만든 이야기책과 만다라 그리고 사포협동화와 손본뜨기 나무, 소원공 등을 비롯한 다양한 작품이 있어 보는 눈을 즐겁게 한다. 

이번 전시회를 주최한 ‘다솜’과 예술상담치료학과를 지도하고 있는 박완용 교수는 “다솜(사랑이라는 뜻의 옛 우리말)은 2004년 미술치료 동아리로 출발해 지역아동센터, 성지원, 백제병원, 시립 노인전문병원 등에서 꾸준히 미술치료 봉사를 해왔다”며 “2011년 예술상담치료학과가 개설된 이후 학부와 대학원이 연계해 예술치료에 대한 연구와 교육, 봉사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교수는 이어 “이번 전시가 지역사회에 대한 봉사뿐만 아니라 미술치료를 통한 각자 개인들의 관계 맺기와 통찰, 통합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전시회장을 찾은 이채유 아나운서가 박완용 예술상담치료학과 교수로부터 민화의 의미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전시회장을 찾은 이채유 아나운서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박완용 교수로부터 민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민화에 대한 매력에 푹 빠졌다”고 말했다.

전시장 한편에 마련된 크리스마스 느낌이 물씬 풍기는 포토존은 예술상담치료학과 대학원생 최성희 씨의 작품으로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상담대학원 문양호 원장은 “2011년에 상담대학원을 설립해 188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며 “이번 행사로 지난 1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상담의 발전 추세와 지역사회의 상담에 대한 요구를 면밀히 파악해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정립하고 재도약의 계기로 삼고자 한다”고 말했다. 

건양대학교 상담대학원 10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민주 기자  kshowa9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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