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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도심 속 용지호수에 찾아온 천연기념물 큰고니 가족가족 5마리, 호수 가장자리에 자리 잡고 평온하게 휴식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1.16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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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내 도심 속 한복판에 있는 용지호수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 가족 5마리가 찾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유유자적 노니는 큰고니 가족과 호수 주변 단풍이 어우러져 한폭의 풍경화를 그려내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촬영일자 2021년 11월 16일

도심 속 인공호수인 용지호수에 큰고니가 찾아온 것은 이례적
휴대폰을 사진 촬영해도 아무런 위협도 느끼지 않고 깃털 다듬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내 도심 속 한복판에 있는 용지호수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 가족 5마리가 찾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용지호수는 창원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휴식을 하고 산책을 하는 곳이다.

야생조류이며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천연기념물인 큰고니가 도심 속 인공호수인 용지호수에 큰고니가 찾아온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현재 이곳에는 찾아온 큰고니는 한 가족으로 보이며 성조 1마리와 유조 4마리가 함께 찾아 왔다.

창원시내 도심 속 한복판에 있는 용지호수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 가족 5마리가 찾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촬영일자 2021년 11월 16일

용지호수 산책로에는 많은 사람들이 큰고니 가족을 보고 신기해하며 왜 이곳을 찾았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녀석들은 휴대폰을 사진을 촬영해도 아무런 위협도 느끼지 않고, 호수 가장자리에 자리를 잡고 평온하게 휴식을 취하며 깃털을 다듬는 모습도 포착됐다.

창원시내 도심 속 한복판에 있는 용지호수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 가족 5마리가 찾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큰고니가 호수 가장자리에서 깃털을 다듬는 모습.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촬영일자 2021년 11월 16일

큰고니는 우리나라를 찾아와 월동하는 귀한 겨울철새로 몸길이가 140㎝이나 되는 대형 수금류다.
약 4,000~5,000여 마리가 우리나라에서 월동하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주남저수지에 3,000여 마리가 지난해에 월동했다.

도심 한가운데 위치한 용지호수에는 큰고니를 비롯해 흰뺨검둥오리, 흰죽지, 물닭, 쇠물닭 등 다양한 철새들이 찾아온다.
녀석들은 복잡한 철새도래지 주남저수지에서 이곳으로 날아와 평화롭게 겨울을 나기 위해 찾아온 것으로 추측된다.

창원시내 도심 속 한복판에 있는 용지호수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 가족 5마리가 찾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호수 가장지리에서 휴식을 취하는 큰고니 가족.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촬영일자 2021년 11월 16일
창원시내 도심 속 한복판에 있는 용지호수에 천연기념물 제201-2호 큰고니 가족 5마리가 찾아와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은 호수에서 먹이활동을 하는 큰고니 가족. /사진제공=한국조류보호협회 창원지회, 촬영일자 2021년 11월 16일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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