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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과 겨울사이밤사이 더 추워지며 곳곳에 눈···오늘 아침 안동 0도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1.12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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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에 밤새 하얀 눈이 내리면서 가을 단풍 너머로 산에 하얀 눈이 쌓여 있는 겨울이 엇갈리는 풍경이 그려졌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한쪽에는 단풍과 사과가, 이 건너 먼 산에는 눈이 쌓이는 가을과 겨울이 교차하고 있다.

1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에 밤새 하얀 눈이 내리면서 그려진 풍경이다.

우리나라는 며칠째 비슷한 자리를 맴도는 상층의 강한 저기압의 영향을 받고 있다.
이로 인해 북쪽에서 찬 바람이 계속 불어와 때 이른 추위가 이어지고 있고, 찬 공기가 서해상을 지나면서 비구름을 계속 만들어 내고 있다.

1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에 밤새 하얀 눈이 내리면서 가을의 추수한 들녘 너머로 산에 하얀 눈이 쌓여 있는 겨울이 엇갈리는 풍경이 그려졌다. /사진제공=거창군

10일과 11일 밤이 되면서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충청과 호남, 경북 서부, 경남 북부 산간지대, 제주도에선 비가 눈으로 바뀌어 내렸다.

경기 남부는 12일 아침까지, 충청과 남부 지방은 오후까지 눈이나 비가 가끔 이어지겠다.

비의 양은 대부분 5~20mm 정도가 되겠고, 제주 산간에 최고 5cm, 충북과 전북 동부에 1에서 3cm의 눈이 내려 쌓일 수 있겠다.

1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에 밤새 하얀 눈이 내리면서 가을 단풍 너머로 산에 하얀 눈이 쌓여 있는 겨울이 엇갈리는 풍경이 그려졌다. /사진제공=거창군

한편, 찬 바람이 태백산맥을 넘으며 건조해져 동해안에 건조 주의보가 내려졌다.

12일 아침은 11일 보다 더 춥겠다.
서울 영하 1도, 춘천 영하 2도, 안동 0도, 전주 4도까지 떨어지겠다.

수도권과 영서 지역은 일요일 오전에 비가 조금 내리겠다.

1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에 밤새 하얀 눈이 내리면서 가을에 익은 사과나무 너머로 산에 하얀 눈이 쌓여 있는 겨울이 엇갈리는 풍경이 그려졌다. /사진제공=거창군
11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 남덕유산에 밤새 하얀 눈이 내리면서 가을 단풍 너머로 산에 하얀 눈이 쌓여 있는 겨울이 엇갈리는 풍경이 그려졌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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