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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서 열린 ‘영호남 청소년 교류캠프’ 성료청소년 120명이 참가…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 창원 늘푸른전당서
  • 이환수
  • 승인 2011.08.03 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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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청소년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청소년교류캠프가 8월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창원 늘푸른전당에서 청소년 120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꿈! 비전을 향한 열정! 우리함께 나아가요!’라는 주제로 영․호남 청소년이 함께하는 이번 캠프는 1998년 창원시와 고흥군이 자매결연을 한 후, 올해 11회째를 맞이하게 되었으며, 고흥과 창원에서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캠프 첫날에는 늘푸른전당 내 공연장 벽면에 영호남 청소년이 함께 만드는 벽화그리기 시간을 마련해 영호남의 벽으로 단장했다. 그리고 저녁에는 4개의 조로 편성, 비전 리더십교육 시간을 통해 꿈의 소중함, 꿈 작성, 꿈 나누기, 나를 찾아가는 여행 시트를 작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진해해양레포츠 스쿨에서 요트와 카누타기 등 해양체험을 실시하고, 창원시 두대동에 위치한 과학체험활동 위주의 과학 전시관인 창원과학체험관을 방문해 상설 체험관과 4D영상관, 폴라네타리움, 전망데크 등을 돌아보고, 저녁에는 리더십 어울마당을 펼치면 우위를 다졌다.

마지막 날인 3일 새로운 출발을 향한 다짐의 시간, 조별 열정게임, 비전 선언문 작성, 그간의 희망과 정을 나누는 작별의 시간을 끝으로 2박 3일간의 일정이 마무리했다.

교류캠프는 중학생 1학년부터 3학년생을 대상으로 고흥군과 창원시 각각 60명씩 120명이 모여 서로 우정을 나누며 많은 영호남 학생이 캠프에 참여해 우정을 쌓아오고 있다.

이환수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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