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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는 가을 끝자락의 수채화강한 비바람에 낮기온 '뚝↓'···강원 산지 눈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1.08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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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린 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에 우산을 받쳐 쓴 방문객들이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가을이 채 익어가기도 전에 겨울이 눈앞이다.

한 주가 시작된 8일 전국 곳곳에 요란한 비가 내렸다.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낮기온도 급격하게 떨어져 초겨울을 연상케 했다.
8일 서울의 아침 기온은 10.5도로 출발했지만, 찬바람까지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아 쌀쌀하게 느껴졌다.

비가 내린 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에 우산을 받쳐 쓴 방문객들이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거닐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동쪽지역을 중심으로 요란한 비가 내렸다.
서울을 포함한 서쪽지역은 오후에 잠시 소강상태에 드는 곳이 있겠지만 늦은 오후에 다시 내리기 시작해 최고 20mm의 비가 더 내리겠다.
동쪽지역은 최고 40mm의 비가 예상되고 퇴근길 무렵부터 차츰 그치기 시작했다.
또,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에는 밤사이 많은 눈이 내리면서 대설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겠다.

비가 내린 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에 우산을 받쳐 쓴 방문객들이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비가 내리면서 날씨도 급격하게 추워지겠다. 서울은 9일 아침 기온이 4도 선까지 뚝 떨어지겠다.

기상대 관계자는 "주 후반으로 갈수록 기온은 나날이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시기이니만큼 건강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비가 내린 8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의동마을 은행나무길에 우산을 받쳐 쓴 방문객들이 가을의 끝자락을 잡고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거창군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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