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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로 걷는 착한 발걸음'···'2021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13~14일 축제 기간 동안 워크온 챌린지 및 걸으며 쓰레기 줍는 ‘줍깅’ 등 이벤트 진행
  • 경북취재본부
  • 승인 2021.11.04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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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경북취재본부] 포항시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에 걸쳐 ‘2021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걷기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구간은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1~2코스로 청림운동장에서 출발해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을 거쳐 흥환간이해수욕장에 도착하는 코스로 운영되며, △1코스는 ‘청림운동장’부터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까지 △2코스는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부터 ‘흥환간이해수욕장’이다.

축제기간 동안 워크온 챌린지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통 공간을 온라인으로 넓히는 한편,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는 여행법인 ‘줍깅’ 챌린지를 진행하는 등 개별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또한,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만끽할 수 있도록 도구해수욕장과 하선대길 입구에 포토존을 확대 설치했고 연오랑세오녀테마공원에서는 풍선아트 및 1분 크로키 체험 등 둘레길을 간직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의 편의를 위해 도착지인 흥환간이해수욕장에서 출발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해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을 마음껏 걷고 돌아오는 부담을 덜 수 있다. 

버스는 각 구간별 출발지점까지 운행하며 탑승 전 발열체크, 좌석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안심여행지 100선’에 해당하는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에서 열리는 축제인 만큼, 안전하고 슬기로운 축제를 위해 이틀간 분산 운영되며, 입장 시 체온측정 및 안심콜을 통한 입장확인 후 자유롭게 힐링로드를 걸을 수 있다. 

순간혼잡도가 높게 예상되는 포토존과 같은 장소에서는 거리두기 유도 요원을 추가적으로 배치해 안전한 여행에 만전을 기한다.

포항시 관계자는 “단계적 일상회복, 위드코로나를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축제를 통해 그 동안 코로나19로 답답했던 마음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하다”며 “포항의 대표 언택트 특화 관광지에서 다시 회복되는 일상 속에 많은 분들이 자연에 오롯이 집중하며 포항의 힐링로드 둘레길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북취재본부  pro128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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