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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도심 '빛의거리' 조성···26일 오동동부터 '희망의 빛 밝힌다'다양한 조형물 설치 후 LED 조명 감아 알록달록 빛 내뿜어 거리 분위기 고조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0.20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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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27일 점등식과 함께 불을 밝힌 마산 불종사거리 빛거리. /자료사진

마산합포구 오동동 · 상남동 분수광장 · 용호동 문화의 거리 · 합성동 · 진해 중원광장에 조성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시민들에게 도심 속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빛의거리’를 조성하고 오는 26일 오후 5시30분 마산합포구 오동동에서 올해 첫 점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빛의거리’ 조성 사업은 창원 주요 도심에 꽃, 동물, 캐릭터, 크리스마스 트리 등 다양한 조형물을 설치 후 LED 조명을 감아 알록달록 빛을 내뿜어 거리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6년 시작한 이 사업이 상권 활성화 등으로 호응을 얻자 매년 조성하고 있다.

진해구 중원광장의 지난해 불빛거리.

올해 ‘빛의거리’ 조성 대상지는 마산합포구 오동동을 시작으로 성산구 상남동 분수광장과 용호동 문화의 거리, 마산회원구 합성동, 진해구 중원광장 일원이다.

시는 조명 점등 시기를 가을철 대표 축제인 마산국화축제와 맞물리게 해 오는 10월 26일에 오동동 불종거리에서 올해 첫 빛의거리 불을 밝힌다.

지난해 용호동 문화의거리에 불을 밝힌 모습..

이어 상남동, 용호동, 합성동, 진해 중원광장 일원은 11월 중 점등해 내년 4월까지 창원 시내 밤거리를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심재욱 창원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올해 빛의거리 조성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상권 회복이라는 본래의 취지를 살리면서도 무엇보다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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