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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창원‧한국 대표명소서 이색무대 펼쳐코로나로 2년 만에 찾아와 비대면 공연으로 온라인 관객 관심집중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0.19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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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창원‧한국 대표명소서 이색무대를 펼쳤다. 사진은 에스파 공연모습.

올해는 해외팬들의 K-POP으로 변화된 삶에 주목···그들의 진솔한 이야기로 감동 전해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지난 15일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이 한층 화려해진 무대와 해외 K-POP팬들의 감동 이야기를 전하며 온라인 관객들의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었다고 밝혔다.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은 K-POP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참가해 퍼포먼스와 보컬 실력을 겨루는 한류 문화 축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유행으로 해외 K-POP 본선 진출팀들의 국내 입국이 되지 않았다.

74개국의 쟁쟁한 팀들을 따돌리고 본선 진출에 성공한 미국, 나이지리아, 라오스 등 10개 팀은 각 나라의 명소를 배경으로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이색적인 퍼포먼스 무대를 선보였다.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창원 · 한국 대표명소서 이색무대를 펼쳤다. 사진은 원어스 공연모습.

올해는 케이팝의 선한 영향력에 주목 ‘HOW K-POP SAVED ME(케이팝은 어떻게 나를 구했나)’를 타이틀로 해외 출연자들의 케이팝으로 변화된 일상들도 소개하는 코너를 마련해 전 세계적 케이팝 열기도 전했다.

해외팬 본선 경연은 사전투표, 실시간 인기투표, 전문위원 평가를 통해 베스트 퍼포먼스 상에 라오스 팀, 스토리상 나이지리아팀, TOP5에는 캐나다, 오스트리아, 라오스, 벨라루스, 프랑스 팀이 각각 차지했다.

10개팀은 생중계 내내 화상 연결을 통해 심사결과를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지켜보았으며, 최종 수상팀이 결정됐을 때는 환호와 눈물이 교차했고 실시간 채팅창에는 그들의 케이팝에 대한 열정을 응원하고 축하글로 가득 찼다.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창원 · 한국 대표명소서 이색무대를 펼쳤다. 사진은 크래비티가 창원시청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사회는 배우 유인나가 맡았다.
몬스타엑스, 더보이즈, 스트레이키즈, 오마이걸, 에이티즈, 에스파, 원어스, 크래비티 등 케이팝 스타들의 풍성한 공연도 준비됐는데,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공연을 펼치기 위해 각 무대는 사전녹화로 이루어졌다.
기존과는 다른 창원과 한국의 랜드마크의 야외무대를 통해 전 세계 K-POP 팬들에게 창원과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했다.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창원 · 한국 대표명소서 이색무대를 펼쳤다. 사진은 오마이걸 공연모습.

시는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 10주년을 맞아 온라인 생중계 중 축하 댓글 이벤트도 실시했으며, 국내외 많은 팬들이 참여했다.
시는 어려운 시기에 멋진 무대를 마련해준 것에 대한 고마움과 내년에는 꼭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싶다는 아쉬움, 창원 K-POP 20년 50년 계속 이어질 모습을 기대한다 등 다양한 응원 댓글과 감상평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며 내년에는 전 세계 팬들이 더 많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이 창원 · 한국 대표명소서 이색무대를 펼쳤다. 사진은 몬스타엑스.

이번 '2021 창원 K-POP 월드 페스티벌'의 본방송은 11월 3일 밤 10시 40분부터 KBS 2TV를 통해 전국 방송될 예정이며 11월 6일에는 KBS월드를 통해 해외 120여개 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 10년, 세계 최대의 K-POP 축제를 개최해 K-POP 스타들과 글로벌 청춘들이 음악과 춤으로 소통하고, 전 세계에 한국과 창원을 알리기에 앞장서 왔다”며 “비록 올해는 비대면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게 됐지만, 하루빨리 다시 창원에서 만날 날을 희망한다”고 전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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