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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도소, '교정의 날’ 기념 사랑의 헌혈 나눔혈액수급 안정화에 적극 동참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10.19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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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부산교도소(소장 박수연)는 19일 헌혈을 통한 생명나눔 실천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의 협조로 헌혈행사를 실시하였다.

오는 28일은 '제76주년 교정의 날'로 부산교도소는 기념일의 취지를 살리는 한편 전 국민 70% 이상 백신 2차 접종 완료 무렵에 맞추어 헌혈을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 이전에는 연간 2회 이상 정기적으로 헌혈행사를 개최했지만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교정시설 특성을 감안해 잠정 중단되었다가 1년 반 만에 재개된 이번 행사에는 부산교도소 직원 20여 명이 동참했다.

박수연 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업, 생계 등 많은 곳에서 고통을 받고 있지만 특히 생명을 다루는 의료 현장에서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동참하게 됐다"고 "보다 안전하고 행복한 사회를 지향하는 교정의 날 취지에 맞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직원 모두가 마음을 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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