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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거창여성영화제, 30일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서 개막10월 30일∼31일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서 진행...4개 작품 상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0.1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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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본문제11회 거창여성영화제 ‘변화의 바람 앞에 당당하게 맞서는 당신’이 오는 30일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에서 개막한다.

거창여성회(회장 김귀옥)는 오는 30일부터 31일 양일간 거창하천환경교육센터 3층 다목적교육실과 야외무대에서 제11회 거창여성영화제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11년 서울국제여성영화제와 여성가족부가 진행한 고고시네마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거창여성영화제는 매해 주제를 정하고 그에 맞는 다양한 여성서사를 통하여 여성의 주체적 역할을 발굴하고 연대하여 지역 여성의 목소리를 모아내는 역할을 해왔다.

이어 올해 제11회 거창여성영화제를 통해 삶의 굴곡 속에서도 주체적으로 혹은 그렇지 못한 결정에도 그 선택에 책임지는 여성들의 강인함, 어려움 앞에서 연대하는 여성들의 강인함을 이야기하고자 한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한국영화 ‘세자매 ’와 ‘윤희에게’, 캐나다영화 ‘안티고네’, 독일영화 ‘한나 아렌트’를 상영한다. 부대행사로 상영 전 작은 음악회를 운영한다.

특히 ‘안티고네’는 환경센터 야외무대에서 상영하며, 상영 전후로‘필름통’ 김중기 대표를 초청해 평론가와의 대화도 진행된다.
이번 여성영화제는 10년 동안 자체적으로 운영해온 영화제의 공로를 인정받아, 거창군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모든 영화를 무료 상영한다.

한편, 코로나19감염증 지역사회확산 방지를 위해 상영기간 동안 상영관 관람 최대 정원에 제한을 두고 선착순으로 운영될 계획이다. 영화제 사무국은 안전한 관람을 위해 모두 개인 위생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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