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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경남후원회, 창원시에 방역마스크 3만장 기탁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전달
  • 이환수 기자
  • 승인 2021.10.14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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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세프 경남후원회가 13일 창원시에 방역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

[시사코리아저널=이환수 기자]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3일 오전 11시 접견실에서 유니세프 경남후원회(회장 박윤규)가 KF방역마스크 3만장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코로나19 감염으로부터 취약한 다문화 아동을 위해 마련됐으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통해 지원될 계획이다.

유니세프 경남후원회는 2019년 4월에 설립되어 창원시 아동친화도시 협약식에 동참해 어린이를 위한 봉사와 안전 활동은 물론 어린이 보호 행사 등을 펼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허성무 창원시장 , 박윤규 유니세프 경남후원회장

박윤규 유니세프 경남후원회장은 “유니세프는 세계 모든 어린이들, 특히 소외된 어린이의 권리와 복지를 증진하기 위해 일하고 있다. 이에 우리 지역의 코로나19 감염에 취약한 다문화 가정의 아동을 위해 마스크를 지원하게 됐다”며 “이번 기탁을 계기로 나눔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유니세프 경남후원회 회장님과 후원자분들의 마음에 감사드리며, 소외됨이 없이 다문화 가정의 아동을 비롯해 모든 아동의 보건·영양·위생·보호에 힘을 쓰겠다”며 “이번 유니세프 후원을 계기로 차별의 시선을 거두고 이웃을 돌보는 문화가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환수 기자  naewoe456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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