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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개회김진기 의원 등 8명 5분 자유발언···지역현안 등 문제점 지적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0.13 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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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경남도의회(의장 김하용)는 12일 제38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회하고 21일까지 10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시작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김진기 의원 등 8명 도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제390회 경상남도의회 정례회 도정질문계획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5분자유발언에 나선 8명의 도의원들은 지역현안 등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부의 각별한 관심을 요구하였다.

5분 자유발언은 ▲김진기 의원(김해3) 공공기관 유치 등을 통한 동부권 발전을 촉구하며 ▲윤성미 의원(비례, 국민의힘) 우선신호시스템 확대로 ‘생명골든타임’을 잡을 수 있어 ▲신용곤 의원(창녕2)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에 즈음하여 ▲이상열 의원(양산2) 양산 소재 각급 사법·행정기관의 경남 관할화에 도의 적극적인  노력을 촉구하며 ▲김경영 의원(비례, 더불어민주당) 아동청소년기 생리건강지원과 학교내 아동청소년대상 성범죄 대처 ▲정동영 의원(통영1) 한산도 제승당 보존관리 경남도의 적극적인 대책 촉구 ▲김재웅 의원(함양) (탄소중립)학교, 산단, 농촌영농형 지붕 태양광에너지 민자투자 활성화 ▲이정훈 의원(하동) 주민과 행정 간의 하동시장 소송을 바라보며 순으로 이어졌다.

경남도의회 본회의장.

이번 임시회에서는 '경상남도 플랫폼 노동자 지원 조례안' 등 조례안 32건, 동의안 21건, 건의안 2건 등 총 58건의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김하용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내년에 있을 지방선거부터 함안과 창녕, 고성, 거창 등 4개 군지역인 2인 선거구에서 1인 선거구로 줄어들 위기에 처했다"면서 "우리 도의회에서도 도내 4개 군지역의 도의원인 2인 선거구를 현행대로 유지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찾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어 "집행부 공무원에게 연초에 계획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수정이나 보완할 사항은 없는지 다시 한번 꼼꼼하게 챙겨주기 바란다"면서 "교육청에서는 대학 수학시험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한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코로나 방역과 함께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차 본회의는 임시회는 21일 개회하여 조례안 등 일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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