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핫클릭
창원시립교향악단 기획공연 'Special Artists Concert Ⅲ'12일 3.15아트센터 대극장서 '가을 밤 익힌다'
  • 정종민 기자
  • 승인 2021.10.05 12:13
  • 댓글 0

로린 마젤에게 '예술가 중 예술가' 극찬 받은 김건씨 객원 지휘
서울시향 첼로 수석연주자 화제 모았던 주연선 첼리스트 협연

[시사코리아저널=정종민 선임기자] 창원시립교향악단은 오는 12일 오후7시30분 315아트센터 대극장에서 ‘Special Artists Concert Ⅲ’ 라는 제목으로 기획공연을 가진다.

'스페셜 아티스트 콘서트 Ⅲ'은 한인 최초로 북미 메이저 오케스트라, 오레곤 심포니에서 Conductor in Residence 로 활동했고, 세계적인 거장 로린 마젤에게 '예술가 중 예술가'라는 극찬을 받은 김건씨의 객원 지휘로 열린다.

김건 지휘자.

또한 지난 2008년 정명훈 상임지휘자 취임 후 3년 이상 공석으로 남아있던 서울시향 첼로 수석연주자로 선발되어 화제를 모았던 주연선 첼리스트와 협연으로 개최된다.

주연선 첼리스트 카네기홀에서 펼쳐진 이차크 펄만과의 듀오, 로린 마젤의 바이올린 연주로 듀오, 호주의 한국 대사관의 초청으로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에서 연주하는 등 여러 음악대가들과 다채로운 공연 경험이 있는 첼리스트로서 현재 중앙대학교 예술대 음악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연선 첼리스트.

전반부에는 바그너의 '뉘른베르크의 명가수 전주곡'과 슈만의 '첼로 협주곡 가단조 작품 129'가 연주된다.
후반부에는 스메타나의 교향시 '나의 조국' 중 제2곡 '몰다우' 차이코프스키의 단테 신곡의 의한 환상적 교향시 '프란체스카 다 리미니'가 연주된다.

미국에서 실력을 인정받는 젊고 유능한 재미교포 지휘자의 패기에서 분출되는 노련한 무대와 국내 최고의 첼리스트의 정열적인 무대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지쳐있는 창원 시민들에게 지금까지 느껴보지 못했던 최고의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19 확산방지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공연장 거리두기로 인해 제한된 좌석으로만 오픈 할 예정이다.

사전 인터넷예약은 5일 오전 9시에 창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www.changwon.go.kr/cwart)에서 오픈한다. (문의. 055-299-5832)

정종민 기자  korea21ci@hanmail.net

<저작권자 © e시사코리아저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종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 1
  • 2
  • 3
  • 4
  • 5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