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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신규확진 2,771명···역대 두번째 규모비수도권 대구 143명, 경북 85명, 충남 74명, 경남 72명, 대전 53명, 충북 49명 順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9.2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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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주간 대확산 우려···누적 30만명 넘어

[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700명대 후반을 나타내면서 확산세가 갈수록 거세지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6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2,771명 늘었다고 밝혔다. 누적 30만1,172명이다.

국내 코로나19 사태 이후 최다를 기록한 전날(3,272명)보다 501명 줄면서 일단 3천명 아래로 내려왔으나 여전히 두 번째로 큰 규모다.
1주일 전인 지난주 토요일(18일, 발표일 19일 0시 기준)의 1,909명과 비교하면 862명 많다.

추석 연휴와 맞물려 이동량이 증가한 영향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면서 향후 1∼2주 동안 확진자가 크게 증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는 등 전국적 대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천211명) 이후 82일 연속 네 자릿수로 집계됐다.

지난 20일부터 이날까지 최근 1주간 발생한 신규 확진자만 보면 일별로는 1,604명→1,729명→1,720명→1,715명→2,431명→3,272명→2,771명을 기록해 최소 1,600명 이상 나왔으며, 많게는 3천명 이상 나왔다.

1주간 하루 평균 2천178명꼴로 나온 가운데 지역발생 확진자는 평균 2천152명 수준이다.

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2천735명, 해외유입이 36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 가운데 서울 923명, 경기 922명, 인천 169명 등 수도권이 총 2천14명(73.6%)이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2천512명)에 이어 이틀 연속 2천명대를 기록했다.

비수도권은 대구 143명, 경북 85명, 충남 74명, 경남 72명, 대전 53명, 충북 49명, 강원·전북 각 47명, 부산 46명, 광주 39명, 울산 27명, 전남 25명, 세종 8명, 제주 6명 등 총 721명(26.4%)이다.

지역발생과 해외유입(검역 제외)을 합치면 서울 928명, 경기 931명, 인천 174명 등 수도권인 총 2,033명이다. 전국적으로는 17개 시도 전역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사망자는 전날보다 9명 늘어 누적 2천450명이 됐다. 국내 평균 치명률은 0.81%다.

위중증 환자는 총 320명으로, 전날(339명)보다 19명 줄었다.

이날까지 격리해제된 확진자는 1,726명 늘어 누적 26만8,140명이 됐고, 현재 격리치료 중인 환자는 1,036명 늘어 총 3만582명이 됐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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