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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소망원에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연재)는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소망원(원장 김종성 목사)에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쌀 20Kg 20포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을 비롯해 신정기 고문, 이환수 수석부회장, 정순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 소망원은 지적장애·발달장애·자폐 등의 장애인을 돌보고 있다.
또한 건강상 형집행을 계속할 수 없는 행집행정지자 중에서 신병을 인수할 가족이 없는 150여명을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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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왼쪽)이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소망원을방문, 추석을 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
이 자리에서 소망원 원장인 김종성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추석을 맞아 소망원에 '희망의 쌀'을 전달해 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행집행정지자들과 장애인들이 힘을 내 재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은 개인적으로 금일봉 50만원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장애인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7월 28일에는 혹서기 동안 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 1만병을 창원교도소에 기증하는 등 수시로 '불우 수용자 가족돕기 행사'와 '수용자 위로 행사' 등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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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소망원에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순조 사무국장, 이연재 회장, 김종성 목사, 신정기 고문. |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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