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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추석 맞아 창원소망원에 '사랑의 쌀' 전달이연재 회장 "코로나19로 힘들어도 희망 잃지 않고 재활을···" 격려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9.1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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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소망원에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회장 이연재)는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소망원(원장 김종성 목사)에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쌀 20Kg 20포대를 전달했다.
이 자리에는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을 비롯해 신정기 고문, 이환수 수석부회장, 정순조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창원 소망원은 지적장애·발달장애·자폐 등의 장애인을 돌보고 있다.
또한 건강상 형집행을 계속할 수 없는 행집행정지자 중에서 신병을 인수할 가족이 없는 150여명을 2012년부터 현재까지 돌보고 있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왼쪽)이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소망원을방문, 추석을 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소망원 원장인 김종성 목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이 때에 추석을 맞아 소망원에 '희망의 쌀'을 전달해 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면서 "여러분들의 마음을 전달하고, 행집행정지자들과 장애인들이 힘을 내 재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교정협의회 이연재 회장은 개인적으로 금일봉 50만원을 전달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들고 어려운 시기에 이곳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희망을 잃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장애인들을 위해 작은 정성이나마 전달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지난 7월 28일에는 혹서기 동안 더위에 지친 수용자들을 위해 생수 1만병을 창원교도소에 기증하는 등 수시로 '불우 수용자 가족돕기 행사'와 '수용자 위로 행사' 등을 벌이고 있다.

창원교도소 교정협의회는 13일 창원시 의창구 북면 소재 창원소망원에 추석을 맞이하여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정순조 사무국장, 이연재 회장, 김종성 목사, 신정기 고문.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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