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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 ‘메일(Mail) 비움 챌린지’ 동참마산대학교 이학은 총장으로부터 지목 받고 ‘메일 비움 챌린지 퍼포먼스’ 진행
  • 김희영 기자
  • 승인 2021.08.1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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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남은행 최홍영 은행장이 ‘메일 비움 챌린지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시사코리아저널=김희영 기자] BNK경남은행은 최홍영 은행장이 ‘메일(Mail) 비움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17일 밝혔다.

메일 비움 챌린지는 메일 보관을 위해 데이터센터에서 이산화탄소가 발생한다는 것에 착안, 불필요한 메일 비움을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창원시가 지난 7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최홍영 은행장은 마산대학교 이학은 총장으로부터 다음 주자로 지목을 받고 메일 비움 챌린지 퍼모먼스를 가졌다.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생활 속 메일함 비움에 동참할 것을 약속합니다’라는 판넬에 서명하고 일상 속 탄소중립 기후행동 실천 의지를 전했다.

이어 최홍영 은행장은 메일 비움 챌린지 인증사진에 해시태그(#비움 챌린지 #오랜된이메일삭제하기 #스팸메일차단하기 등)를 달아 BNK경남은행 인스타그램에 게시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이메일 1건당 이산화탄소 4g이 발생되고 데이터 보관과 전송을 위해 많은 전력이 낭비된다고 전해 들었다"면서 "메일 비움 챌린지를 계기로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알리고 임직원들과 함께 메일 비움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전 임직원들이 탄소중립 기후행동을 실천할 수 있게 오는 20일까지 ‘메일(Mail) 비움 챌린지 동참 기간’으로 정하고 메일 완전 삭제를 권하고 있다.

김희영 기자  yebbi2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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