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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임청각 8.15 광복절 기념 음악회유튜브 '임청각 815'서 실시간 중계
  • 김연학 기자
  • 승인 2021.08.12 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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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코리아저널=김연학 기자] 제76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 안동 임청각에서는 '임청각 8.15 광복절 기념 음악회(나라사랑 퍼포먼스)'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경북북부보훈지청, 경북북부권문화정보센터의 후원으로 개최되며 코로나 19로 인해 현장 입장을 제한하고, 유튜브 '임청각 815'에서 실시간 중계한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되는 체험행사 중 ‘독립전쟁승리도’ 놀이는 독립군들이 겪었을 각종 고난을 타임머신을 타고 체험하면서, 독립군들이 더욱 숭고하다는 생각을 가지게 될 뿐만 아니라, 그들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이 조국이 너무나 소중하다는 사실을 깨닫는 기회를 제공하는 의미 있는 체험이 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 19 지역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최소한의 인원 제한을 위해 가족 4인 이하만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아름다운 전통 한옥의 참 모습을 볼 수 있는 임청각 건축물 탐방, 임청각 소담길 걷기 체험을 진행한다.

저녁 6시 50분부터 열리는 음악회는 옥련합창단의 '낮에 나온 반달', '오페라 석주이상룡 중 임청각에서', '독립군가' 노래로 시작된다.

이어 경북북부권 문화정보센터의 후원으로 청학동훈장 김봉곤 딸 김도현 소속 파스텔걸스의 '옆집누나, K-POP믹싱, 손님온다, 웃귀박송' 공연을 통해 11명의 독립 운동가 생가에서 그분들이 지켜낸 조국에 감사함을 느끼면서 코로나19 극복에 새로운 희망을 안겨주는 뜻깊은 공연이 펼쳐진다.

마지막 공연으로는 석주 선생의 만주 망명 과정과 석주 선생이 설립한 신흥무관학교와 독립운동 이야기를 관객들과 공감하고,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쏟아 부은 명문가의 독립운동 정신을 담은 공연으로 '서간도 바람소리' 연극이 펼쳐진다.

(사)국무령이상룡 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를 통해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신 석주 이상룡 선생의 독립운동 업적을 널리 알리고 오늘을 사는 우리들에게 조국의 소중함을 상기 시켜 주는 계기를 마련하는데 큰 의의를 두고 있다"며 "이상룡 선생의 생가 500년 고택에서 열리는 광복절 기념 음악회인 만큼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시청해 주시리라 믿는다”고 밝혔다.

김연학 기자  dusgkr0808@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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